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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UHAKU는 2012년에 일본에서 탄생한 유기농 스킨케어 브랜드입니다.
모든 제품은 "에코서트 오가닉" 또는 "코스모스 오가닉" 인증을 받았습니다.
장수의 섬 오키나와의 자연이 주는 혜택을 활용하여 피부와 환경 모두에 순한 제품을 만듭니다. (동물 실험을 하지 않습니다.)
오키나와 전통 허브인 게코가 주원료입니다. 항염 및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 피부 거칠어짐을 방지하고 노화된 피부를 케어하는 매력적인 허브입니다.
쉘 생강의 은은하고 상큼한 향이 지친 마음을 편안하게 해줍니다.
리조트 호텔의 어메니티로도 사용되며 유기농 선진국인 프랑스 파리에서 인기가 높습니다.
<루하쿠 게또 로션>
오키나와의 자연의 축복을 고스란히 담은 진한 로션.
오키나와의 해양 심층수인 우미부도(바다 포도)와 거친 피부 예방 및 에이징 케어(나이에 맞는 관리)에 효과적인 쉘 생강, '회생의 나무'로 불리는 밀로탐나무(밀로탐나무 플라벨리폴리아) 성분이 함유되어 연약한 피부를 탄탄하게 보습하면서 최상의 피부 균형을 유지해 줍니다.